1만 원에 산 주식을 1만 2천 원에 팔면 주당 2천 원을 벌었다고 계산하기 쉽습니다. 계좌에 실제로 남는 돈은 매수 수수료, 매도 수수료와 매도 때 붙는 비용을 뺀 금액입니다. 수익률의 분모도 단순 매수금액인지, 매수비용을 포함한 투입금인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여기서는 1만 원에 10주를 사고 1만 2천 원에 전량 매도한 상황을 계산합니다. 계산 구조를 보여주기 위해 매수 수수료율 0.10%, 매도 수수료율 0.10%, 매도금액 기준 거래비용률 0.20%를 가정했습니다. 실제 요율이나 현재 제도를 뜻하지 않으므로 이용 중인 증권사와 거래 시장의 값을 직접 확인해 입력해야 합니다.

총이익 2만 원에서 비용 460원을 뺍니다
매수금액은 10만 원, 매도금액은 12만 원입니다. 가격 차이만 본 총이익은 2만 원입니다.
| 항목 | 계산 | 금액 |
|---|---|---|
| 총 매수금액 | 10,000원 × 10주 | 100,000원 |
| 매수 수수료 | 100,000원 × 0.10% | 100원 |
| 총 매도금액 | 12,000원 × 10주 | 120,000원 |
| 매도 수수료 | 120,000원 × 0.10% | 120원 |
| 매도 거래비용 | 120,000원 × 0.20% | 240원 |
| 순이익 | 20,000원 − 460원 | 19,540원 |
매수비용까지 포함한 실제 투입금은 100,100원입니다. 이를 분모로 쓰면 순수익률은 약 19.52%입니다.
실현손익 계산기는 매수와 매도 비용을 따로 받아 총이익, 전체 비용, 순이익과 순수익률을 함께 보여줍니다. 기본 비용률은 0으로 두었으므로 실제 거래내역의 값을 넣어야 합니다.
손실 거래에서도 비용은 빠집니다
같은 주식을 9천 원에 팔았다면 가격 차이 손실은 1만 원입니다. 여기에 가정한 매수 수수료 100원, 매도 수수료 90원, 매도 거래비용 180원이 더해져 순손실은 10,370원이 됩니다.
| 매도가 | 가격 차이 손익 | 거래비용 합계 | 순손익 |
|---|---|---|---|
| 12,000원 | +20,000원 | 460원 | +19,540원 |
| 10,000원 | 0원 | 400원 | -400원 |
| 9,000원 | -10,000원 | 370원 | -10,370원 |
매도가가 평단과 같아도 비용 때문에 순손익은 음수입니다. 가격 차이 0원을 본전으로 보는 계산과 실제 계좌 기준 손익분기 가격이 다른 이유입니다.
비용을 포함한 손익분기 가격
매수 수수료를 포함해 100,100원을 투입했고, 매도금액에서 0.30%가 빠진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매도 뒤 받는 돈이 100,100원이 되는 주당 가격을 구합니다.
계산 결과는 주당 약 10,040.12원입니다. 1만 원에 샀어도 약 40.12원 올라야 가정한 비용을 모두 제하고 본전이 됩니다.
케이칼스 손익분기 계산기는 평균단가와 현재가, 매도비용률을 기준으로 본전 가격과 필요한 상승률을 보여줍니다. 매수 때 이미 낸 비용까지 정확히 반영하려면 평균단가에 포함되어 있는지 거래내역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수익률 분모를 통일해야 거래를 비교할 수 있습니다
어떤 화면은 순이익을 단순 매수금액 10만 원으로 나누고, 어떤 화면은 매수 수수료까지 포함한 100,100원으로 나눕니다. 금액이 작을 때 차이는 미미하지만 거래가 많고 비용이 크면 결과가 벌어집니다.
케이칼스 실현손익 계산기는 다음 분모를 사용합니다.
직접 만든 거래 기록에서도 한 방식을 정해 계속 사용해야 기간별 성과를 비교할 수 있습니다. 입출금이 섞인 전체 계좌 수익률은 개별 거래 수익률을 단순 평균한 값과 다르므로 별도 계산이 필요합니다.

여러 번 사고 일부만 팔았을 때
평단 1만 원인 100주 가운데 30주만 팔면 실현손익은 매도한 30주에 대해서만 계산합니다. 남은 70주의 손익은 아직 평가손익입니다. 증권사 화면은 시장과 계좌 유형에 따라 취득원가를 계산하는 방식이 다를 수 있으므로 거래내역의 적용 원가를 확인해야 합니다.
기록할 때는 한 줄에 다음 값을 남기면 나중에 맞춰 보기 쉽습니다.
- 매도한 수량에 배분된 취득원가
- 매도금액과 매도비용
- 해당 수량의 실현손익
- 매도 뒤 남은 수량과 표시 평단
물타기로 매수 회차가 많다면 평균단가 계산과 실현손익 계산을 분리하세요. 새 평단을 구하는 일과 이미 판 수량의 이익을 구하는 일은 서로 다른 계산입니다.
거래 전에 비용률을 확인하는 곳
증권사 앱이나 홈페이지의 수수료 안내에서 계좌 개설 경로, 거래 채널, 시장별 요율을 확인합니다. 이벤트 수수료는 적용 기간과 유관기관 비용 포함 여부가 다를 수 있습니다. 거래비용과 세금은 제도 변경 가능성이 있으므로 고정된 예시값을 그대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한국거래소 정보데이터시스템에서는 시장 가격과 거래 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기업의 주요 공시는 금융감독원 DART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계산기는 가격 방향을 예측하거나 매도를 권하는 도구가 아닙니다.
자주 묻는 질문
증권사 앱의 실현손익과 몇 원 차이 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수수료의 원 단위 처리, 취득원가 배분, 거래비용 적용 기준, 환율과 시장별 결제 방식이 다를 수 있습니다. 앱의 거래내역에서 각 비용 항목을 확인해 같은 값으로 맞춰야 합니다.
수수료 무료 계좌는 비용을 0으로 넣으면 되나요?
광고 문구가 모든 비용이 0원이라는 뜻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위탁수수료 할인과 별개로 다른 비용이 남을 수 있습니다. 실제 체결내역에 표시된 비용을 기준으로 입력하세요.
평가손익과 실현손익을 더하면 전체 손익인가요?
같은 기준일, 같은 비용 처리, 같은 계좌 범위라면 전체 상태를 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배당, 환율, 입출금과 과거 비용이 포함되는 방식에 따라 계좌 화면의 총손익과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