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기초

물타기 50주·100주·200주, 평단과 투자금은 어떻게 달라질까?

평균단가 하나만 보지 않고 추가 투자금, 총 보유 수량과 가격 변동에 따른 손익을 함께 비교합니다.

비교 조건을 먼저 고정합니다

70,000원에 100주를 보유하고 현재 가격이 55,000원이라고 가정하겠습니다. 추가매수 가격도 55,000원으로 고정하고 50주, 100주, 200주를 더 살 때를 비교합니다. 수수료와 세금은 제외합니다.

추가 수량추가 투자금총 투자금변경 평단
0주0원7,000,000원70,000원
50주2,750,000원9,750,000원65,000원
100주5,500,000원12,500,000원62,500원
200주11,000,000원18,000,000원60,000원

평단이 낮아져도 현재 손실액은 줄지 않습니다

현재가와 같은 55,000원에 추가매수하는 순간, 기존 100주에서 발생한 1,500,000원의 평가손실은 그대로입니다. 더 낮은 가격에 새 주식을 산다고 과거 손실이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달라지는 것은 총투자금과 본전까지 필요한 상승률입니다.

평단만 보면 200주를 추가했을 때 가장 좋아 보입니다. 그러나 한 종목에 들어간 돈은 700만 원에서 1,800만 원으로 늘어납니다. 이후 가격이 더 떨어지면 수량이 많아진 만큼 손실액도 더 빠르게 커집니다.

가격이 50,000원으로 더 떨어지는 경우

추가매수 없이 50,000원이 되면 손실은 200만 원입니다. 100주를 추가한 뒤라면 손실은 250만 원, 200주를 추가했다면 300만 원입니다. 평균단가가 낮아진 결과와 위험에 노출된 금액이 커진 결과를 함께 봐야 합니다.

  • 추가 투입 한도를 먼저 정합니다.
  • 변경 평단뿐 아니라 총투자금과 총수량을 확인합니다.
  • 수수료를 포함한 실제 손익분기 가격을 다시 계산합니다.

이 계산은 특정 종목의 매수·보유를 권하는 내용이 아닙니다. 기업 가치와 자금 계획에 대한 판단은 계산 결과와 별개의 문제입니다.

조건별 금액 비교
추가 없음
70,000
50주 추가
65,000
100주 추가
62,500
200주 추가
6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