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3.5%를 실제 금액으로 바꿔 봅니다
1,000만 원을 연 3.5%의 단리 조건으로 예치한다고 가정하겠습니다. 세금은 제외하고 기간을 월 단위로 비례 계산합니다. 연 이자율은 1년 동안 유지했을 때의 비율이므로 6개월 이자는 1년 이자의 절반입니다.
| 예치 기간 | 계산 | 예상 세전 이자 |
|---|---|---|
| 6개월 | 10,000,000 × 3.5% × 6/12 | 175,000원 |
| 12개월 | 10,000,000 × 3.5% | 350,000원 |
| 18개월 | 10,000,000 × 3.5% × 18/12 | 525,000원 |
예금과 적금은 납입 시점이 다릅니다
예금은 보통 목돈 전체를 처음에 넣지만 적금은 매월 돈을 나누어 넣습니다. 매월 말 납입하는 적금이라면 마지막 납입액은 만기까지 이자가 붙는 기간이 매우 짧습니다. 같은 표시 금리라도 예금의 목돈과 적금의 총 납입액을 그대로 비교하면 오해하기 쉽습니다.
세전 이자와 실제 수령액을 구분합니다
화면에 보이는 금리는 보통 세전 기준입니다. 일반과세, 비과세 또는 세금 우대 적용 여부에 따라 실제 수령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우대금리도 급여 이체나 카드 실적 같은 조건을 충족해야 적용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기본금리와 최고금리를 구분해야 합니다.
- 비교하는 상품의 예치 금액과 기간을 같게 맞춥니다.
- 단리·복리와 납입 시점을 확인합니다.
- 세전 이자와 예상 세후 이자를 따로 봅니다.
이 글의 3.5%는 계산을 설명하기 위한 가상 조건이며 현재 특정 금융상품의 금리가 아닙니다.